made from the self-harvesting hops and
the premium icheon rice.
'더홋브루어리'
이천의 작은 시골마을에 위치한 수제맥주 양조장입니다.
농부가 밀짚모자를 쓰고 있는 모양의 한글 '홋'은 영어로 열정적인(WHOT)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가장 신기하게 생각하는 한글이기도 합니다.
'열정적인 농부'의 더홋은?
자연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상생하는 농장형 양조장이며, 지역 농작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그에 맞는 연구, 가공을 하여 고품질의 수제맥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